장릉 옆에 으리으리한 한옥 정육 음식점 다녀왔어요.
규모가 엄청난
비주얼이 멋진 한옥에서 식사를.
좀 일찍가서 룸차지 되었네요. ㅎㅎ
1층 정육점에서 고기을 사다 2층에서 상차림비 내고 먹음되어요.
상차림비 인당 5천원.
친철하고 셀프바 잘 되어 있어서
부족한건 가져다 먹음 되어요.
서빙로봇도 있던데 오늘은 횔동을 안하네요.
뷰좋은 자리에서.
너무 많이 산듯해서 한팩은 나중에 환불해 달라고 하니 1시간 지나서 안된다고 하네요.ㅠㅠ
겨울이라 다 먹고 환불할려고 했어요. ㅎ
1층에 한우, 돼지고기, 양념고기, 곱창등 안파는게 없네요.
고기사러 자주 올듯 합니다.
감자탕용 등뼈도 팔고
직거래인지 신선도가 좋아요.
먹고 고기는 사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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