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예약은 꽉차서 두달반 기다려서 오늘이 드디어 예약된 날.
런치코스중 젤 싼거 11만원짜리로..
친절도 만족스럽고.
캐슈넛 나오고

대표조명이 색깔이 일부 바뀌었다.

수선화차 먼저 나오고


룸차지는 비싸서 안하고 우리 좌석도 만족스럽..


기본 반찬


양장피 맛나고.

소스가 강한맛이 아니라 맛좋고


식사중에 기본 짬봉 시킴..

계절 메뉴 굴짬뽕. 국물이 맛있고 쑥갓맛이 좋음..


후식. 대봉시 안에 씹히는 좁쌀만한 녹말 걑은 알갱이 .. 추정으로는 타피오카 화이트펄이 아닌가 싶다..

새해 첫날 만족스런 외식...재방문 의사 있음. 만족스런 외식.
주말예약은 꽉차서 두달반 기다려서 오늘이 드디어 예약된 날.
런치코스중 젤 싼거 11만원짜리로..
친절도 만족스럽고.
캐슈넛 나오고

대표조명이 색깔이 일부 바뀌었다.

수선화차 먼저 나오고


룸차지는 비싸서 안하고 우리 좌석도 만족스럽..


기본 반찬


양장피 맛나고.

소스가 강한맛이 아니라 맛좋고


식사중에 기본 짬봉 시킴..

계절 메뉴 굴짬뽕. 국물이 맛있고 쑥갓맛이 좋음..


후식. 대봉시 안에 씹히는 좁쌀만한 녹말 걑은 알갱이 .. 추정으로는 타피오카 화이트펄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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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예약은 꽉차서 두달반 기다려서 오늘이 드디어 예약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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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도 만족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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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피 맛나고.

소스가 강한맛이 아니라 맛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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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메뉴 굴짬뽕. 국물이 맛있고 쑥갓맛이 좋음..


후식. 대봉시 안에 씹히는 좁쌀만한 녹말 걑은 알갱이 .. 추정으로는 타피오카 화이트펄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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